강사님이 진짜 사골 300시간 끓이고 한번 더 끓인거보다 진국입니다.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만 가지고 온다면 리눅스, 프로그래밍 그 어떤 것도 할 줄 몰랐다고 하더라도 과정이 수료될 때 쯤에는 준 전문가가 되어서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. 제가 그랬습니다. 해킹이라고 하면 아는 것이 해커스쿨에서 ftz level1을 풀어보았던 것이 고작이었던 저조차도 강사님의 수업을 듣고 수료를 한 지금, CVE 문서를 읽고, 제로데이 취약점을 공격하는 코드를 직접 작성하여 직접 실습을 해볼 수 있는 실력이 되었습니다. 열심히만 하려고 하면, 새벽에도 질문에 대답해주시는 강사님입니다. 덕분에 지금 병역특례임에도 불구하고 만족하는 연봉받으며 근무중입니다! 강사님 감사합니다~~~!
( 본 수강후기는 노동부사이트 HRD-Net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. ) |